달걀 유통기한은 산란일자로 확인했어요!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로 달걀 유통기한 알아봐요~

 

반갑습니다! 

달걀 1판으로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한 것은 알지만, 빨리 먹지 않으면 상할 것 같은 걱정에 10개입 또는 15개입으로 구입하는 1인입니다.^^ 그런데 막상 10개입을 사놓으면 금방 소진되고 없어서 아쉽고, 휴~

 

걱정만 하지 말고 제대로 알아보고 구입하자는 생각에 달걀 유통기한과 관련하여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알아보니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가 시행되면서 유통기한을 가늠하기에 더욱 편리해 진 것 같더라고요. 지금부터 달걀 유통기한 및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 달걀 올바르게 보관하는 방법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

내가 사는 달걀이 언제 낳은 달걀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달걀의 정보를 확인시켜주는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도>가 오는 8월 23일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달걀 포장지에 표시된 유통기한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낱개마다 달걀 껍데기에 산란일자를 표기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에 따라 달걀에는 총 10자리 숫자 및 문자가 표기됩니다.  

앞 4자리 숫자는 산란일(월일), 그다음 5자리 숫자 및 문자는 생산농장 고유번호, 마지막 1자리 숫자는 사육환경정보가 반영된 번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달걀을 구입하는 소비자는 산란일자 즉 앞 4자리의 숫자만 확인하면 됩니다. 실제로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지 냉장고에 있는 계란 하나를 꺼내 봤는데요.^^ 달걀 번호 앞자리가 '0804'로 찍혀있습니다. 계란아~ 너의 탄생일은 8월 4월이구나~~ :) 그럼 이제 달걀의 산란일자를 통해 유통기한을 확인해보도록 하죠.

 

 

 

달걀 유통기한 및 소비기한 확인!

달걀 유통기한을 확인하기에 앞서,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를 알고 계시나요? 

 

 

'유통기한'은 식품의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된 기한을 말하며, '소비기한'은 식품을 섭취해도 건강이나 안전에 이상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최종 기한을 의미합니다. 

 

 

소비자가 식품을 구입할 때에는 유통기한(=판매기한)이 초과되지 않았는지 확인한 후 구입하고, 해당 식품은 소비기한(=유효기한) 이내에 섭취하시면 됩니다. 단, 각 식품에 맞는 적절한 보관법에 따라 관리된 상태에서 유통기한 및 소비기한이 의미가 있는 점 잊지 마세요! 

 

 

그렇다면 달걀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은 어느정도일까요? 

사진은 필자가 직접 구입한 계란이에요. 냉장고에서 꺼내와서 찍어봤습니다.^^ 달걀 껍데기에게 표기된 산란일자는 8월 4일이고, 포장지에 적힌 유통기한은 9월 3일입니다. 본인이 홈플러스에서 직접 구입한 신선 특란의 유통기한은 정확히 한 달이네요. 

 

 

달걀의 '유통기한'은 한달정도이지만, 실제로 섭취할 수 있는 기한인 소비기한은 더 길어요! 계란 표면에 손상이 없고 냉장 보관되었다면 유통기한이 지나도 보름에서 길게는 1개월까지도 섭취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때 어떻게 달걀을 보관하였느냐가 중요한 포인트겠죠?! 아래에서 그 방법을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달걀 보관방법 및 조리 시 주의사항

우선 구입한 달걀은 가급적 냉장 보관하셔야 신선도 유지 및 오래도록 보관이 가능합니다. 달걀을 보관하실 때에는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보관하셔야 해요,

 

 

달걀을 조리할 때에는 계란 표면에 금이 간 곳이 없는지, 보관하는 동안 깨지지는 않았는지 한번 살펴보고 사용하도록 하세요. 아무리 냉장 보관되어 있다고 해도 표면에 손상이 간 계란은 세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달걀은 살모넬라균에 오염되기 쉬우니, 달걀을 만진 후 반드시 손을 씻고 7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며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하는 습관을 가지시는 게 좋습니다. 

 

 

이상 달걀 유통기한 및 계란 산란일자 표시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달걀 유통기한 바르게 알고 건강하게 생활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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