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든 상추 싱싱하게 살리는 방법으로 맛있게 먹어요~ 쌈채소를 좋아하지만 아무리 보관을 잘한다고 해도, 날이 지나면 그 단단함과 아삭함이 처음만 못하잖아요. 그래서 소량씩 구입하긴 하지만 어쩔 땐 그나마도 남아서 냉장고에 보관하게 되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냉장고에 보관해 놓았던 시든 상추도 싱싱하게 살려서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시들시들한 상추 지난 주말에 가족들과 집에서 고기 파티 후 조금 남았던 상추입니다. 나름 잘 보관한다고 해놓은 거지만, 보기에도 상추가 시들어 힘이 없죠?! 단단하고 아삭한 맛에 상추를 먹는 건데, 이렇게 먹기에는 아쉽고 이 상태에서 버리긴 더 아쉽죠!! 시든 상추 싱싱하게 살리는 방법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시든 상추'와 '따뜻한 물'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