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 100% 알기! 초기증상과 예방접종 시기

파상풍 100% 알기! 초기증상과 예방접종 시기

방치하기 쉬운 작은 상처, 감염성 질환 파상풍 바로 알기!

흔히 '녹슨 못에 찔렸을 경우 파상풍에 걸린다?'라고 알고 계시죠! 하지만 파상풍은 다양한 경로로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치료·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명 후진국병이라고도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 발병하고 있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사망까지도 이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 글에서 파상풍의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 예방접종에 대해서 알아보고 파상풍 예방에 도움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파상풍 원인

파상풍(tetanus)은 클로스트리듐이라는 균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파상풍 원인균은 주로 흙에서 발견되지만 동물이나 사람의 대변에서도 발견되기도 하죠. 피부나 점막의 상처에 오염된 토양이나 분변이 접촉한 후 균이 몸 안으로 들어가서 발생합니다.

 

 

녹슨 못에 찔리거나 동물에 물릴 경우 감염될 수 있고, 넘어져서 생긴 상처, 피어싱, 문신, 곤충에 쏘였을 때에도 감염됩니다. 신생아 파상풍은 출생 시 소독하지 않은 기구로 탯줄을 절단하는 등의 비위생적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못에 찔리거나 칼에 베인다고 해서 무조건 파상풍에 거리는 건 아닙니다. 1cm 이상의 깊은 상처가 오염된 토양이나 금속에 노출된 경우 발생 위험도가 증가되죠. 몸 안으로 침투한 균은 독소를 생성하고 림프관이나 혈류를 통해 신경세포와 결합함으로써 증상을 유발합니다. 미국의 보고에 따르면 큰 상처보다는 작은 상처를 간과하여 발생하는 것이 흔하다고 되어 있어요. 

 

 

파상풍 증상

파상풍은 평균 8일(3일~21일)의 잠복기가 지나면 증상이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근육 경련, 두통, 미열, 마비, 통증, 골격근 경직, 호흡곤란, 등 휘어짐 등이 있으며, 독소가 전신으로 퍼질 경우 합병증을 동반하여 25~70%의 사망률을 갖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 파상풍 증상

1. 초기증상은 상처 주위 근육 수축목, 턱 주변의 이상 통증이 느껴진다. 

2. 침을 삼키거나 입을 벌리는 것이 힘들다.

3. 안면 근육이 수축되어 입꼬리가 올라가서 비웃는 것 같은 표정이 된다.

4. 누웠을 때 어깨와 엉덩이만 바닥에 닿고 등이 활처럼 휘어진다. 

5. 증상이 악화되면 몸통 부위가 더욱 경직되고 호흡 곤란을 겪는다.

 

파상풍 치료방법

파상풍 증상이 나타났다면 파상풍 독소가 이미 신경계를 침범한 상태입니다. 신속히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셔야 하고, 일반적으로 독소를 중화시키기 위한 '파상풍 인간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하게 됩니다.  

 

 

♠ 상처가 났을 때

1. 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죽은 조직이나 이물질을 제거한다.

2. 세균을 죽이고 독소생성을 억제하기 위해 항생제를 투여한다. (단, 이미 독소가 생성되었다면 항생제 효과가 없다.)

3. 독소가 생성되었다면 파상풍 인간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한다. 

4. 회복기에 접어들면 파상풍 백신을 접종한다. 

 

 

민간요법에 따라, 상처에 된장이나 끓인 간장을 바르시나요? 절대 안 됩니다!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파상풍 환자를 격리 치료하지 않아도 되고, 파상풍 환자와 접촉한 사람의 경우에도 별도 감시 조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파상풍 예방접종

우리나라의 경우 위생상태가 좋고 영유아기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주로 면역이 저하된 노인 및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환자, 동물 분뇨와 접촉이 잦은 농부에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발병률은 낮지만 최근까지도 발생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파상풍에 대한 지속적인 면역 유지가 필요하죠. 특히, 파상풍을 앓고 회복한 후에도 영구 면역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접종해야 합니다. 

 

 

1. 영유아 파상풍 예방접종

모든 영유아가 파상풍 예방접종 필수 대상이며, 지역 보건소 및 관내위탁의료기관에 방문 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습니다. 파상풍 예방접종에는 'DTaP'와 'Tdap'의 2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백일해와 디프테리아, 파상풍을 예방하는 DTap 주사는 생후 2개월, 4개월, 6개월에 기본 접종하고 15~18개월과 만 4~6세에 걸쳐 총 5회 접종합니다. 또한 파상풍과 디프테리아에 대한 주사 'Tadp'는 만 11~12세에 추가 접종할 수 있습니다. 이후부터는 10년 간격으로 예방 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죠.  

 

△ 2019.1.1 출생 기준 표준예방일정 (예방접종도우미 참조)

 

2. 성인 파상풍 예방접종

40세 이상 성인 중 DTaP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Td를 0,1,6개월 간격으로 3회 접종하는데 3회 중 한 번은 Tdap으로 접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DTaP 기본 접종력이 확인된 성인의 경우,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하였으면 Td 또는 Tdap 1회 접종을 권장합니다. 파상풍 예방접종 가격은 3~5만원이며, 병의원마다 상이합니다. 

 

 

예방접종 내역조회

본인 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이 궁금하신가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접종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예방접종 등록사업을 시작한 2002년 이후 보건소와 예방접종기록 전산등록 의료기관에서 등록한 예방접종기록만 확인이 가능하니 이점 참고해주세요. 즉, 2002년 이전의 기록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 홈페이지 접속 후 [예방접종관리] - [본인 예방접종 관리] - [본인 예방접종 내역조회]

 

파상풍균은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지만, 주기적인 예방접종 및 초기의 적절한 치료로 증상과 합병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 건강은 자만할 수 없으니, 제대로 알고 위험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상, 파상풍 100% 알기! 파상풍의 원인과 초기 증상, 예방접종까지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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